작성 2026-08-23 · 공식 자료 확인일 2026-08-23 · 정책브리핑·자동차365 기준
📌 30초 요약
정부가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추진합니다. 광고에는 차량가격과 모든 수수료를 합한 총비용을 표시하게 하고, 주요장치에 하자가 나오면 구매 후 7일 안에 환불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뼈대입니다. 다만 아직 시행된 규정이 아니라 법령 개정안 발의를 앞둔 단계입니다.
- 광고 표시 — 차량가격 + 모든 수수료 = 총비용
- 환불 — 주요장치 하자 시 구매 후 7일 이내
- 일정 — 9월 안으로 관련 법령 개정안 발의
앱에서 본 가격이 계약서에서 달라지던 문제
중고차를 알아볼 때 자주 나오는 불만이 광고 가격과 실제 지불액의 차이입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 2026년 8월 20일 공개한 자료는 "앱에서 본 중고차 가격 계약할 때도 그대로!"라는 문구로 이 문제를 앞세웠습니다. 광고에 차량가격만 적어 두고 각종 수수료를 계약 단계에서 붙이는 관행을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자료가 밝힌 대책은 가격·정보·책임 세 갈래로 나뉩니다. 이 자료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책을 요약한 정책브리핑 게시물이며, 대책의 소관 부처는 자료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항목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갈래 | 추진 내용 |
|---|---|
| 가격 | 차량가격과 모든 수수료를 합한 총비용을 표시 |
| 정보 | 점검품질 개선, 중요항목 점검오류 시 처분 |
| 책임 | 판매자 보증책임 강화, 주요장치 하자 시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 |
| 일정 | 9월 안으로 관련 법령 개정안 발의 |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08-20>
총비용 표시가 실제로 바꾸는 것
총비용 표시는 광고 화면의 숫자 하나만 보고도 부담액을 가늠할 수 있게 하려는 장치입니다. 지금은 차량가격 옆에 붙는 항목이 업체마다 달라 견적을 받아 봐야 비교가 가능합니다. 표시 기준이 하나로 정리되면 서로 다른 매물을 같은 잣대로 견주기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자료에 없는 것
공개된 자료는 어떤 수수료가 총비용에 들어가는지, 어떤 매체의 광고까지 적용되는지를 항목 단위로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세부 범위는 앞으로 나올 법령 개정안 조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점검 결과를 믿을 수 있게 만드는 장치
두 번째 갈래는 정보의 정확성입니다. 자료는 점검품질을 개선하고, 중요항목에 점검오류가 있으면 처분한다고 적었습니다. 점검서에 적힌 내용과 실제 차량 상태가 다를 때 책임을 묻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 갈래인 책임 부분에서는 판매자 보증책임을 강화하고, 주요장치에 하자가 있으면 구매 후 7일 이내에 환불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요장치'의 범위와 환불 절차 역시 자료에 세부 규정이 실려 있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적용되나 — 아직 시행 전입니다
⚠️ 오해하기 쉬운 지점
- 자료는 9월 안으로 관련 법령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발의는 시행이 아닙니다
- 따라서 지금 계약하는 차량에 총비용 표시나 7일 환불이 곧바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 구체적인 시행일은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지금 중고차를 사야 하는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자동차365 누리집에는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항목이 이미 열려 있습니다.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
2026년 8월 23일 기준으로 자동차365 누리집에 공개돼 있는 중고차 관련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책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이 항목들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 확인할 것 | 자동차365 메뉴 이름 |
|---|---|
| 차량 이력 | 통합이력조회 · 매매용차량조회 |
| 침수 여부 | 침수정보 조회 |
| 허위매물 여부 | 중고차 허위매물 점검 |
| 업체 정상 등록 여부 | 국토교통부 관리사업자(자동차매매) 정보 · 국토교통부 관리사업자(성능상태점검업체) 정보 |
| 점검 보험 안내 |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
| 부대 비용 | 등록비용 간편계산 · 중고차 시세 |
<출처: 자동차365 누리집 메뉴, 2026-08-23 확인>
✅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순서
- 통합이력조회와 침수정보 조회로 차량 이력을 먼저 본다
- 매매업체와 성능점검업체가 관리사업자 목록에 있는지 대조한다
- 광고 가격 외에 붙는 항목을 견적서에 모두 적어 달라고 요청한다
- 등록비용 간편계산으로 취득 단계 비용을 따로 계산해 둔다

이 가운데 통합이력조회와 침수정보 조회는 차량 자체를 보는 항목이고, 허위매물 점검과 관리사업자 정보는 상대방을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성격이 다르므로 둘 다 거치는 편이 좋습니다. 각 항목의 조회 조건과 입력 정보는 자동차365 화면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르면 됩니다.
이미 문제가 생겼다면
계약 이후 분쟁이 생겼다면 소비자24에서 관련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누리집에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피해구제·분쟁조정 안내가 함께 공개돼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로 이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 산 차도 7일 안에 환불할 수 있나요?
이번 자료만으로는 그렇게 볼 수 없습니다. 7일 이내 환불은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대책의 내용이고, 자료는 9월 안으로 관련 법령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적었습니다. 현재 계약에 적용되는 환불 조건은 계약서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총비용에는 어떤 수수료가 들어가나요?
공개된 자료는 '차량가격과 모든 수수료를 합한 총비용'이라고만 밝혔고, 포함 항목을 나열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비용이 들어가고 빠지는지는 앞으로 나올 법령 개정안 조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성능점검 결과가 실제와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자료는 중요항목에 점검오류가 있을 경우 처분한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처분의 종류나 기준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계약 전이라면 자동차365의 관리사업자 정보에서 점검업체가 정상 등록돼 있는지, 성능·상태점검 책임보험 항목은 어떻게 안내돼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허위매물인지 미리 걸러낼 방법이 있나요?
자동차365에는 '중고차 허위매물 점검' 항목이 따로 열려 있고, 허위매물 차량을 신고하는 창구도 별도로 있습니다. 다만 이 항목이 모든 허위매물을 걸러 준다는 설명은 누리집에 없으므로, 통합이력조회와 관리사업자 정보 확인을 함께 거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식 출처와 확인일
2026년 8월 23일에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실린 2026년 8월 20일자 자료를 직접 열어 대책의 세 갈래와 7일 환불, 9월 발의 일정을 확인했습니다. 같은 날 자동차365 누리집에서 중고차 관련 메뉴 구성을, 소비자24 누리집에서 피해구제·분쟁조정 안내 항목을 확인했습니다. 대책의 세부 내용은 법령 개정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계약 전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중고차 시장, 이렇게 달라져요 (2026-08-20)
- 자동차365 누리집, 중고차의 모든 것 · 통합이력조회 메뉴
- 소비자24 누리집, 소비자24
본 글은 작성일 기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제도는 법령 개정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약 전 반드시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